트레져빌 in 평창

미네랑 둘이 걍 눈구경.
낼 스윙 고고!!

이뿐 짓!!

오늘의 윤이.

사랑스러운 표정.
모든게 다 이뿌다.

감축드리옵니다!!

고은선배의 32번째 생일.
마음만은 늘 철없는 10대처럼 절대로 늙지마세요. 외모가 늙는거는 세월이 지나서이지만 마음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거니까요.

Happy valentine

줄사람은 없어면 내가 먹는다!!!

무한도전 재방송 몰아보기

주말이낀 명절이지맘 나름 명절기분내면서 지난무한도전시청!

귀요미열매 이윤

귀요미열매같은 우리 윤이
집안에 활력소같은 존재 우리 윤이
언제 기어다니고 언제 뛰어다니나 했는데 벌써 이렇게 컸네
이제 말만하면 돼
그리고 쁘끄야 말고 고모야 해야해.

미네와 깊은 대화

창동역 옆에서.

뒷태는 miss, 앞태는??

눈이 소복이 내리던 날 엄마와 함께한 외출.
근데 뒤에서 걸어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니 이게 왠걸? 아가씨 같네!!
이건 꼭 남겨둬야 겠다 싶어서 얼른 엄마의 뒷태를 찍었다.
사진을 보여줬더니 엄마가 엄마미소를 띄우네. ㅋㅋㅋㅋ

같은 단가라 티??

ㅋㅋㅋ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