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0일 목요일

싸~ 하구나!

빕스컵에 커피빈 민트티. 
부르주아가 따로 없구나.

2013년 5월 16일 목요일

Second

Ciao bella!

오늘의 윤이

귀욤아~
잘지내지??

엄마와 불목.

내가 좋아하고 너무 먹고 싶어했단 수정궁 물만두.
우리동네 자랑 시대우동까지. 
여기에 맥주를 곁들인 초여름은 너무나도 시원하고 시분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