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나의 favorite music


정바비와 계피가 만나 가을방학이 되었다.
호소력 짙은 그런 목소리는 아니지만 옆에서 재잘거리는 듯한 그녀의 보이스는 참 매력있다.

또 한 선배의 추천으로 듣게 된 이 음악. Vodkarain. 롤러코스터의 조원선이 이뻐하는 이 밴드(?) 또한 들어보면 매력있는 음악으로 귀를 즐겁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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