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9일 화요일

2011.04.16 외대앞.






외대앞 햇빛맞으며... 하늘이는 코데즈 컴바인에서 산 옷들을 착장하고 나왔다.
맨발로 플랫을 신은 나는 낮에만 봄인 요즘 날씨를 알았고 저녁에는 따뜻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베네에 들려 아이러니하게 아포가토를 마셨다. 아....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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