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끌레도르!

비행기에서 두 통을 비웠던, 잊을 수 없던 그맛!
끌레도르 레드카펫 치즈케익을 찾아 동네를 돌아다녀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오히려 하겐다즈나 나뚜루보다 찾기 힘든 끌레도르.
오늘도 하나 맛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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