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일 수요일

h&m 2011 spring collection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2011년의 봄을 보는듯 하다.
랑방의 쉽게 입을 수 없는 노랑, 핑크의 칵테일 드레스 보다 구매욕을 땡기게 하는 이런 스타일이 낫지 않을까? 빨리 따뜻해 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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