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유실물 보관소 OPUS.2
2010.12.17 금 PM 8:00
너무나 가고 싶었던 '에피톤 프로젝트'의 공연.
음악감상을 하러 갔던 나에겐 옆에 있었던 빠순이 덕에 60%밖에 공연을 즐길 수 없었다.
하지만 혼자 갔던 공연이니 만큼 그의 음악을 귀와 가슴으로 듣고 올 수 있었다.
이제 좀 더 그의 음악을 알기 시작하면서 에피톤 프로젝트의 공연이 기다려진다.
어떤 음악을 들고 올지, 어떤 가사를 쓸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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