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isabel marant S/S 2011

프랑스 CHIC를 제대로 보여주는 Isabel Marant.
Girlish한 컬러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
그녀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루즈함이 볼 수록 편안해 지는 옷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